성보고 동문 여러분 즐거운 설 명절 맞으시기 바랍니다.
[주요 내용] 1. 지난해 균형재정 달성…19만원 소폭 흑자 2. 모교 졸업식과 장학금 수여식 개최 3. 고(故) 윤장섭 성보학원 이사장 흉상 건립 모금 2월까지 진행
반갑습니다.
2026년 병오(丙午)년이 시작한지 한달여 지난 가운데 성보고등학교 동문 여러분 모두 새해 뜻한 바 모든 일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또한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 가운데 하나인 설날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성보고 동문 모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특히 성묘나 귀성 등으로 먼 길 떠나는 동문께서는 무엇보다도 건강과 안전에 신경쓰시기를 당부드리며 모든 분들의 집안에 행복과 기쁨이 가득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몇가지 소식 전해드립니다.
1. 지난해 총동창회 균형재정 달성…19만원 소폭 흑자 지난 1월 22일(목) 최형진(11기, 세무회계 청 대표세무사)·김동현(31기, 삼정회계법인 공인회계사) 감사가 진행한 2025년 총동창회 결산감사에서는 수입과 지출이 이사회 결의와 증빙서류 등을 갖춰 적절히 이뤄진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지난해 동문 여러분의 총동창회 회비는 630만원, 41기 졸업생 입회비가 56만원, 올해 졸업한 42기의 입회비 97만원 등입니다. 은행이자 1만2758만원을 포함한 수입총액은 784만여원으로 전년도보다 20.9% 줄었습니다. 지출은 765만원으로 전년(1265여만원)보다 39.5% 감소했습니다. 2023년 역대 최대 수입과 지출이 있었던 이후 2024년과 지난해 계속 수입과 지출이 큰 폭의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19만여원의 소폭 흑자를 기록했지만, 이는 올해 계상되어야할 42기 입회비가 반영된 것이어서 이를 제외하면 78만여원 적자입니다. 총동창회는 매년 수입만큼 지출하겠다는 ‘균형재정 원칙’을 지키려고 하는데, 수입이 줄면서 총동창회 활동도 위축되고 있어 우려스럽습니다. 총동창회는 전체 재정에서 4000만원을 별도로 저축은행 정기예금에 가입해 이자수입을 늘리고 있는데 이를 포함한 총동창회 계좌의 잔고는 지난해말 현재 5287만2904원입니다. 지난해 총동창회 활동과 회계내역은 총동창회 홈페이지(sungbo.org)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 모교 42회 졸업식 개최 모교는 지난 2월 5일(목) 우정관에서 제42회 졸업식을 갖고 233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지난해처럼 졸업생들이 ‘관찰력이 비상’ 등 다양한 명목으로 선생님들에게 상장을 드리는 ‘거꾸로 상장 수여’ 행사와 축하공연, 포토월 설치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돼 풍성한 추억을 더했습니다. 모교는 올해 서울대 진학자 4명(이하 N수생 포함), 연세대 9명, 고려대 7명 등을 배출해 서울 서남권 명문학교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했습니다. 성보고 서울대 동문회(회장 현욱섭 4기, 총무 맹주한 12기)는 해당 대학에 진학한 후배들에게 소정의 장학금을 지급했습니다. 각 대학 동문회의 후배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총동창회는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생들을 격려하고 우수 졸업생에게 총동창회 명의의 상장과 상품을 수여했습니다. 정든 교정을 떠나 사회에 진출하는 42기 후배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앞날의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3. 2025년도 2학기 동문 장학금 수여 총동창회는 지난 2월 9일(월) 모교 호림관 교장실에서 2025학년도 2학기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재학생 및 졸업생 13명에게 동문장학금을 수여했습니다. 내역별로 보면 동창회장학금이 학년당 2명씩 모두 6명(졸업생 2명 포함)에게 수여됐으며 박한우 동문(1기)의 기부로 조성된 ‘박한우장학금’이 2학년생 1명에게, 2022년 한 8기 동문이 기부한 장학금(편의상 ‘8기장학금’이라고 부르겠습니다)이 1학년생 2명에게 각각 전달됐습니다. 이용호 동문(1기)이 출연한 ‘이용호장학금’은 ‘동물을 사랑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학문분야에 진학하는’이라는 지급요건에 따라 관련 학과 진학이 결정된 42기 졸업생 4명에게 전달됐습니다. 동문장학금 조성액은 지난해 박한우 동문과 익명을 부탁한 1기 동문 한 명이 졸업 40주년을 기념해 각각 1000만원을 추가로 기탁해 총계 1억7600만원입니다. 지난해말까지 9554만2000원이 지급됐으며 이번 2학기분(700만원)을 포함해 모두 1억254만원이 수여됐습니다. 잔액은 7346만원입니다. 동문장학금은 향후 2년내 고갈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어 동문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4. 고(故) 윤장섭 성보학원 이사장 흉상 건립 모금 2월까지 진행 총동창회는 모교 재단인 성보학원의 초대 이사장을 지낸 고(故) 윤장섭 선생의 흉상 건립을 성보학원, 성보고학부모회, 성보고등학교운영위원회, 성보고퇴직교사모임, 성보중학부모회, 성보중학교운영위원회, 성보중퇴직교사모임 등 모교 커뮤니티를 구성하는 모든 단체와 함께 추진합니다. 성보중·고등학교 설립과 발전에 크게 기여한 윤장섭 선생의 업적과 교육 철학을 기념하고 후대에 전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를 위해 동문 여러분의 성금을 2월말까지 모금하고 있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호림 윤장섭 선생 흉상 건립 추진] *규모: 1.5m∼2m(받침대 포함) 규모의 반신상 *위치: 호림관 1층 로비 *제막식: 2026년 5월 15일(금) 오전 11시 *기대효과: 모교 역사와 건학이념을 널리 알려 명문학교로서의 이미지 제고 *성금모금계좌: 카카오뱅크/333-334310-3773/정태웅(호림윤장섭선생흉상건립위원회)
성금모금에 동참한 동문은 1월말 기준 23명 326만원입니다. 동문 여러분의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름/기수/금액 양선홍 17기 50,000 최정규 4기 50,000 박연호 3기 50,000 김동식 4기 100,000 윤원섭 3기 100,000 심상만 1기 200,000 정준모 5기 100,000 김동한 3기 100,000 한영배 1기 100,000 이규철 1기 100,000 김시원 21기 50,000 류주태 13기 100,000 방신욱 11기 30,000 김진 3기 300,000 최성훈 8기 50,000 민경철 4기 200,000 문병화 10기 100,000 정동운 10기 300,000 익명 1기 500,000 강성중 2기 30,000 한승수 4기 300,000 이정민 4기 300,000 이성호 20기 50,000
성금모금에 참여해주신 동문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다른 많은 동문들의 참여도 당부드립니다.
5. 총동창회 축하기(祝賀旗)와 근조기(謹弔旗)를 운영합니다 총동창회는 동문 여러분의 경조사와 관련하여 축하와 위로를 함께 나누고자 지난해부터 축하기·근조기 설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문 본인 및 배우자의 직계 존비속과 관련된 경조사에 축하기·근조기 게시를 희망하는 동문은 한상섭 대외협력이사(3기, 010-3749-9340)나 박성환 재정이사(15기, 010-8693-0199)에게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당해연도와 직전년도 등 2개년에 걸쳐 동창회비를 납부한 동문에 한해 연 2회 무료로 게시해드립니다. 그 외의 경우에는 유료로 신청하셔야 합니다. 설치 및 환수 비용은 서울지역이 축하기 3만원, 근조기 2만원이며 경기도는 각각 4만원과 3만원 등 접근성에 따라 비용이 달라집니다. 축하기·근조기 운영업체는 플렉하이웨이(02-400-4409, 문자메시지 010-8884-1234)입니다. 전·현직 임원 등 총동창회에 기여도가 높은 동문의 경우 총동창회 이사회 결의에 따라 무료로 게시할 수 있습니다. 운영 규정 등과 관련해 동문 여러분께서 좋은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6. 총동창회 회비 납부를 당부드립니다 성보고 동문 여러분, 성보 동문간 네트워크 확장 및 친목 도모와 모교 지원 등 총동창회 활동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동문 여러분의 회비 납부가 절실합니다. 아껴쓴다고 하지만 총동창회 재정도 각종 사업이 늘어나면서 균형재정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총동창회 임원과 뜻 있는 동문들이 각각 30~100만원씩 특별회비를 내고 있지만, 여전히 부족하며 전체 동문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드립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각종 모임과 행사가 다시 활성화되고 있어 재정수요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동문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연회비는 매년 3만원이며 총동창회 계좌(하나은행 109-910021-54604, 예금주: 성보고 총동창회)로 입금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입금할 때 반드시 이름과 기수(예: ‘홍길동 1기’)를 꼭 표기해주시기 바랍니다. 3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은 특별회비로 기록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보 동문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가 여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순조롭게 출발했습니다. 다가오는 설 명절을 행복하게 보내시고 올 한해 동문 여러분과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정태웅 성보고 총동창회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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